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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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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3.26 16:46:45

연세암센터 이어 국내 세번째 건립 추진, 암 특화 정밀의료 거점
화순 전남대병원 인프라 연계 '원스톱 임상·치료 시스템' 구축
“서울 안 가도 최고 치료 받는…치료받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강기정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광주시의회에서 지역 맞춤형 의료거점 구축 등 의료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기정 예비후보)

강기정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부산에 이어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도입에 나선다.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를 화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에 도입해 광주와 화순을 전국 최고의 첨단의료도시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강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암세포만 정밀하게 타격해 제거하는 중입자가속기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미 암 치료 특화 병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화순전남대병원과 연계해 중입자 치료와 의약품 임상시험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입자가속기는 서울 연세암센터가 국내 최초로 가동을 시작해 2025년 상반기 기준 7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으며, 부산 기장군에 서울대병원이 두 번째 센터를 구축 중인 첨단 의료 장비다.

강 후보는 “화순에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센터를 유치해 광주권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광주의 전남대·조선대 병원을 AI 초정밀 스마트병원으로 육성해 수도권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역으로 찾아오는 ‘첨단 의료 서비스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어 “광주와 화순, 장성, 담양 등 광주권은 중입자가속기 치료와 AI데이터 기반 초정밀 의료병원, 뷰티·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유전자 세포치료 산업까지 서울을 넘는 첨단 의료서비스도시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앞서 지난 23일 전체 '1·1·7 통합응급의료망’, ‘지역 맞춤형 의료거점’ 구축 등 의료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강 후보는 “의료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사는 곳 때문에 치료를 못 받거나 거리 때문에 생명을 잃는 비극을 통합특별시에서 반드시 끝내겠다”며 “중입자가속기 센터는 광주와 화순을 넘어 통합특별시 전체의 의료안전망을 강화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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