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최근 괌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괌 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양대 항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라운드를 즐기며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일정이 진행됐으며, 이어,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참가자들은 괌의 원시림과 구릉 지형을 고스란히 살린 27홀 규모의 ‘파인이스트 괌 골프&리조트’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졌다.
한진관광은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한 참가상을 비롯해 최다 버디상, 최종 우승 등 다채로운 시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품으로는 보스턴백과 테일러메이드 퍼터 등이 제공됐으며, 경기 후 이어진 만찬과 시상식은 클럽하우스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양사 임직원들이 괌 현지에서 함께 라운드를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클럽하우스에서는 경기 결과 발표와 함께 업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진관광 상품운영 1팀 김태정 팀장은 “양대 항공사 임직원들이 파인이스트의 푸른 잔디 위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상생의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욱 단단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