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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얻었다”…이철우 경산 민생투어에 배한철 전 의장 전격 합류

전 경북도의회 의장 공개 지지 선언…“행정의 달인·보수 정체성 갖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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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3.30 09:40:34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산 민생투어 현장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배한철 전 의장이 전격 합류하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이철우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산 민생투어 현장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배한철 전 의장이 전격 합류하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28일 경산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를 배 전 의장이 직접 맞이해 이날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두 사람은 경산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경산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배 전 의장은 과거 도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이 후보와 도정을 함께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배 전 의장은 “도의회 의장으로서 이철우 후보와 긴밀히 호흡을 맞춰본 결과, 그는 경북 현안을 꿰뚫고 있는 ‘행정의 달인’이자 지역 가치를 지켜낼 ‘확실한 보수 정체성’을 갖춘 지도자”라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낮은 자세로 도민과 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능력”이라며 “복잡한 지역 갈등을 대화로 풀어내고 경북 대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는 이철우뿐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산의 큰 일꾼이자 의정을 책임졌던 배한철 전 의장께서 직접 보증해 주시고 민생 현장까지 함께해 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해 압도적인 승리로 경산 발전과 도민 삶을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캠프 관계자는 “경산을 대표하는 정치인인 배 전 의장의 합류는 단순한 동행을 넘어 지역 보수층 결집과 지지세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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