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지난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및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배재욱 경제부본부장을 비롯해 농촌지원단, 양곡자재단, 농협은행 경남영업부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누룽지)과 현미우유를 각각 2000개씩 나눠주며,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참여도 함께 당부했다.
배재욱 경제부본부장은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고향사랑기부제와 도민 건강을 지키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함께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