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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베트남연구소-KF아세안문화원, 교류 활성화 ‘맞손’

한국-아세안 이해 증진 위한 학술정보 공유 및 공동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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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30 10:46:34

27일 영산대학교 베트남연구소-KF아세안문화원 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베트남연구소가 아세안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학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KF아세안문화원과 손을 잡았다.

영산대 베트남연구소는 지난 27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아세안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산대 부구욱 총장을 비롯해 한국국제교류재단(KF) 송기도 이사장, 지창선 아세안문화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세안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고 한-아세안 간의 문화·학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세안 이해 제고를 위한 학술 및 교육 정보·자료의 공유와 협조 ▲아세안 문화·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 협력 ▲아세안 관련 인적교류 및 공공외교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기도 KF 이사장은 전북대 교수와 주콜롬비아대사를 역임한 외교 전문가로, 지난해 11월 취임 후 한국의 국제적 우호친선 증진을 이끌고 있다. 함께 자리한 지창선 아세안문화원장은 KF 하노이사무소장 등을 거친 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아세안문화원은 외교부가 건립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운영하는 기관이다. 아세안 관련 전시·공연·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아세안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현재 영산대 베트남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학술적 토대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인적·문화적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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