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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삼숭동 4902세대 생활권 편익시설 확충 나서

7개 단지 밀집 지역 편익시설 부족 민원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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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30 11:32:20

양주시 주민 편익시설 부지 확보.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 시는 삼숭중학교와 양주자이아파트 사이에 있는 삼숭동 일원의 토지의 소유권 이전 절차를 이달 마무리하고, 향후,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7개 단지 4,902세대가 들어선 주거 밀집 지역이지만, 도시공원 등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이 부족해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번 부지 확보는 이 같은 생활권 불편에 대응하는 조치로 관측된다.

확보된 토지는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 건남개발이 소유하고 있던 부지다. 앞서, 지난해 8월 양주시장과 지역 주민 간 면담에서 해당 부지의 주변 정리와 활용 방안이 논의됐고, 이후, 토지소유주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기부채납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가 이어졌다. 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관련 행정 절차를 밟았고, 이달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마쳤다.

양주시는 현재 해당 부지가 도시관리계획상 도로 용도로 지정돼 있는 만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원 등 주민 휴식·여가 공간을 조성해 생활권 내 편의 기반을 보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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