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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3·15 마라톤 대회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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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30 15:18:27

경남은행이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경남경찰청·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달리고 있다.

경남은행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은행·경남경찰청·금감원 경남지원과 맺은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에 의해 마련됐다.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 부스에는 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와 직원 그리고 경남경찰청 형사과 및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대회를 찾은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지역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전달했다.

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관련된 OX게임, 룰렛 돌리기, 피해 예방 지식 퀴즈 등 이벤트도 진행해 기념품도 제공했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상무는 “많은 지역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주의 사항을 전달하게 돼 뜻깊었다.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경남경찰청, 금감원 경남지원과 긴밀히 협력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민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은행은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서비스(FDS) 고도화 △피해신고 즉시 계좌 지급정지 프로세스 개선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3·15마라톤대회는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시작한 대회로 올해 약 80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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