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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 청년의 미래 위한 지원 이어갈 것"

용인특례시, 청년(공공)인턴 대상 취업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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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권윤지기자 |  2026.03.30 19:52:04

30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년 취업 강화교육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공공)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42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시청과 소속 행정기관,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 배치된 청년인턴들의 조직 적응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면접 롤플레잉.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용인은 수년 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인구 150만 명의 대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국가산단에는 10만 4000명 정도의 상주 근로자가 일하게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4만 명의 근로자가 일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직간접 고용 유발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업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그 파급 효과는 용인 전체로 퍼져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인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인턴들은 “실제 구직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라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인턴 활동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동기부여를 얻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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