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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영양군 소재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 모집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지원…4월2일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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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3.30 16:34:17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모집 포스터. (사진=경북TP 제공)

경북테크노파크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영양군 소재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영양군 6차산업 선도를 위한 음식디미방 기반 K-food 고부가가치 지원사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국립 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며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경북도와 영양군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양군 6차산업을 활성화하고, K-Food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영양군 소재 식·음료품 분야 중소기업이며, 총 32건의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기업 자부담 별도)로, 경북테크노파크는 디자인 및 마케팅 지원을, 국립 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기술, 패키지, 생산성 향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달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공고 세부 내용 설명과 신청 방법을 안내해 기업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운영 상담을 통해 선정률 제고를 돕고자 한다.

사업 모집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과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다음달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지역기업활력지원실 및 국립 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인성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양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단순한 사업화를 넘어, 영양군의 우수한 식품기업들이 국내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K-Food의 주역으로서 글로벌 시장까지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보다 고도화된 밀착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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