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와 사천시는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부품 기업 대상으로 ‘2026 우주항공산업분야 전략기업 육성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사천시가 지원하고 경남TP가 수행하며, 우주항공 부품 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수주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연구개발 지원 5건, 연구개발 발굴 컨설팅 지원 2건을 지원했다. 올해도 연구개발 지원 5건(기업당 최대 7000만 원), 연구개발 발굴 컨설팅 지원 2건(기업당 최대 1250만 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등이 사천시 내에 위치하고 연 매출 50억 원 이상인 우주항공 관련 기업이다. 모집기간은 내달 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TP 누리집 내 지원사업신청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남TP와 사천시는 전략기업 육성사업 외에도, 우주항공산업 부품업체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들에게 공정개선 및 설비개선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공정·설비개선 분야에서 15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천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의 우주항공부품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