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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뉴스페이스 시대 대비 도내 우주 부품 국산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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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1 12:58:17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경남TP 제공)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도내 우주산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의 핵심 전략 산업인 우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국산화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마케팅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남이 ‘K-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의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3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프로그램은 ▲위성 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시제품 및 제품 고급화 지원 ▲혁신기업 지원 및 유치 ▲글로벌 마케팅(IAC2026 참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사업에서는 체계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핵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율을 제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자 '위성 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IAC 2026(국제우주대회) 내 한국관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경남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에 본사, 지사, 연구소, 공장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하고 있거나, 사업 기간 내 도내 설립 또는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우주 관련 기업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초부터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TP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 우주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 등과 연계해 경남 우주산업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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