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2026년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친환경에너지), 2.0(초정밀소재부품,실버케어테크) 부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기존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유망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개척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산TP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지역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 가운데 친환경에너지 저장·공급 기자재 및 초정밀 소재·부품, 실버케어 관련 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장비지원, 인증 및 특허 지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레전드50+ 참여기업으로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TP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