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일 의회에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민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 생활 전반에 걸친 총 37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형산불 예방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각종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봄철 산불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전종율 의장은 “청도군이 적극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