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해양레저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전시관,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양레저관광 산업은 정부의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UPA는 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해 울산항의 기반 시설 및 친환경 에너지 주요사업 계획과 추진현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UPA가 위치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연계한 지역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울산항이 대한민국 최대 산업 물류거점 항만을 넘어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항만 기반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람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