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K-MEGA 홀딩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K-MEGA 홀딩스 참여기관·기업, 교직원 등 70명 내외가 참석했다.
‘K-MEGA 홀딩스 라운드테이블’은 K-MEGA 홀딩스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를 공유하고, 공동출자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 현물출자와 자회사 후보군을 함께 검토하고, 참여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식을 구체화해 실무 협력 네트워크를 확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개회와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종근 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참여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및 협력의향서(LOI/LOC) 등 후속 협력 절차를 논의하고, K-MEGA 홀딩스 추진 계획 설명과 함께 실무협의체 구성을 본격 논의했다.
이어지는 협력 기관별 역할 논의 세션에서는 부산연합기술지주 박훈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이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협력 모델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 및 만찬도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K-MEGA 홀딩스 설립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 기반을 다지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