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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오존 경보제’ 시행

4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간 집중 관리 -오존 농도 높은 날, 시민 행동요령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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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6.04.01 16:22:06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기온 상승 등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히 경보 발령 사항을 경보 알림톡 등을 통해 전파해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1시간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가운데 한 곳이라도 오존 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에서는 총 12일 동안 25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오존과 미세먼지 경보 알림톡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 작성 후 팩스(052-229-5229)로 제출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보 발령 시에는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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