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인 대학교수 225명이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역 교수 대표단은 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를 넘어, 부산의 현안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세대와 지역의 통합과 실천을 향한 지지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교수들은 성명서를 통해 "부산은 현재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 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과 정책의 전 문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전력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가덕도신공항 및 수소 트램 등 교통 혁명 완수 ▲15분 도시와 무상 보육 및 고등교육지원체계 혁신을 통한 시민 행복 실현 등을 꼽았다.
교수들은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교수들의 전문적 역량과 시정의 실행력이 결합될 때 가능하다"며 "박형준 시장과 함께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분야별 정책 검증 체계를 가동하여 부산의 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장의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등 내실 있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