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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 된 삼일공원 바꾼다”…장신상, ‘미래광장’ 구상 제시

4·1 만세운동 107주년 맞아 정체성 복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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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4.01 19:52:52



 
 

 

6·3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장신상 예비후보가 4·1 횡성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 복원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장신상 선거사무소 제공)

 
6·3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장신상 예비후보가 4·1 횡성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 복원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

장 예비후보는 1일 삼일공원에서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1919년 4월 1일 횡성군민 5천여 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은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된 출발점이었다”며 “이 정신은 횡성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세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희생을 언급하며 “항일 애국정신을 현재와 미래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계승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삼일공원 재구조화와 역사관 건립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현재 활용도가 낮은 삼일공원을 어린이와 청소년 중심의 생활공간인 ‘삼일 미래광장(가칭)’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소규모 도서관과 체육시설, 문화공간 등을 도입해 일상 속에서 역사 교육과 휴식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애국의 고장 횡성 역사관(가칭)’을 건립해 만세운동과 관련 인물들의 삶을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기념비 중심의 공간을 확장해 사계절 활용 가능한 역사문화 시설로 발전시키겠다는 설명이다.

장 후보는 “횡성의 독립운동 역사는 지역만의 고유 자산”이라며 “이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브랜드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다만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재원 확보와 운영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향후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검증도 요구된다.

장 후보는 “횡성만의 역사와 정신을 기반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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