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4.07 16:25:40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7일 부산 서면 ‘삼정타워 1층 야외광장’ 등 부산·울산·김해·양산의 주요 인구 밀집지역에서 전사업소가 동시에 참여하는 노사합동 '에너지 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슬전생)' 게릴라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정부의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위기 극복에 전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방안을 홍보하고, '에너지 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플랫폼은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하는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홈페이지 또는 ‘한전ON’ 어플을 통해 접속하거나 검색창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은 조현진 한전 부울본부장과 이현희 지부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김해·양산 전 지역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동시에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활 속 행동방안을 안내하고,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절약 및 비용절감 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했다.
조현진 한전 부울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자원 안보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참여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한전은 국민들이 에너지 절감을 통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실수 있도록 지원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전 부울본부는 김해공항, 도시철도, 케이블TV에 에너지절약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거리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다각적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