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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보육 처우 전국 1등 만들겠다"

명절 수당·조리사 인건비·장애 보육 교사 등 타 시군 대비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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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6.04.07 21:55:34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정명근 예비후보(사진=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처우 개선에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정명근 예비후보께서 재임 중 외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클리닉 사업 등 건강한 보육 환경에 힘써 주셔 감사드린다"면서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보육 교직원의 명절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조리사 인건비 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장애 영유아의 경우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장애 영유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늦은 시간까지 교사의 일대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오후 연장반 장애 보육 교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보육 정책은 전국 여타 도시와 비교해서 절대로 뒤처질 수 없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명절 수당이나 조리사 인건비, 장애 보육 교사 등에서 타 시군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 정책을 펴 가겠다고 약속한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자리매김한 화성시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집에 대한 처우도 대한민국 1등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영유아 간식비 아동 1인당 월 7000원대라는 소식에 다소 놀랍다. 회원들이 요구하는 1만5000원대 인상을 적극 수용해 나갈 방침이다. 장애 아동과 연장반을 위한 지원도 반영해 나가겠다"며 "보조금 정산의 간소화 요구도 적극 수용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집 운영에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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