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대신병원은 지난 9일 원내 어울림터에서 ‘2026년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성기 치료 이후 지역사회 복귀까지 연계되는 재활의료 전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큰솔병원, 봉생힐링병원,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워크재활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래봄병원, 북울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부산광역시 복지정책과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기림 병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내 재활의료기관 간 협력과 정보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통합돌봄 체계 기반의 연계 협력 또한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문 재활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대신병원은 지난달부터 2029년 2월까지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재지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재활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재활의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