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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와락' 사연 접수

학교·복지시설·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 일상 가까이서 문화예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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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10 13:37:23

고양문화재단이 시민 사연을 받아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
고양문화재단, 공연와락 사연 접수 시작. (사진=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버스킹 프로그램 ‘공연와락’ 사연 신청을 받는다. 공연이 필요한 장소와 사연을 접수해 선정되면 학교나 복지시설,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 일상 가까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상시 진행된다.

 

‘공연와락’은 정해진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이 있는 곳으로 공연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공연 기회를 넓혀 더 많은 시민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11건의 사연이 접수됐고, 고양버스커즈 16팀이 공연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졸업생을 위해 마련한 축하 공연과 주말농장 가족 행사, 노인복지센터의 어버이날 기념 공연 등이 포함됐다.

 

공연와락에 참여하는 공식 거리공연 단체 ‘고양버스커즈’는 악기 연주와 밴드,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150여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매주 주말 일산호수공원과 웨스턴돔, 라페스타 등에서 거리공연도 이어가고 있다.

 

고양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시민 사연이 담긴 공연을 통해 일상 속 공간에 문화예술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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