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과 연대를 선언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신 의원의 주요 농민정책을 수용해 정책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우선 신 의원의 대표 공약이었던 ‘농어촌기본소득’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부터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물 가격 폭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형 농수산물 목표가격제’를 시행해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아울러 광역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원거리 사는 주민들의 교통부담을 해소하고, 공공형 마을 택시 도입으로 자가용 없는 사람들의 교통편의를 확충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적극 지지를 보내주신 신정훈 의원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서로 손잡고 협력하며 좋은 정책들은 적극 수용해 반영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훈 의원은 지난 9일 김영록 예비후보와 연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