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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3선 도전 본격화”…개소식서 ‘7대 비전’ 제시

“남악 위상 사수·무안형 기본소득 도입”…경선 국면 ‘가짜뉴스 강경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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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4.13 16:27:12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3선 도전을 선언하며 무안 미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CNB뉴스)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지난 8년은 무안의 기초를 다지고 비상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며 “도청 소재지인 남악의 위상을 지키고, 무안을 전남의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서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속성 있는 행정만이 무안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다”며 ‘준비된 군수’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무안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남악 주청사 사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군민 중심 해결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를 통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첨단 농업 및 K-푸드 선도 도시 육성 등을 포함한 ‘7대 비전’을 제시했다.

또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비방과 관련해 강경 대응 방침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은 선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군민의 판단을 흐리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경선은 무안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후보가 아닌, 실적과 정책으로 증명된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원과 지지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무안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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