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4.13 16:48:12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활성화와 도내 연인·부부를 위해 ‘도민의 집’에서 주말 예술 캠프를 오는 1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주말 예술 캠프는 총 4회차로 운영되며 ▲1회차 물 ▲2회차 꽃 ▲3회차 나무 ▲4회차 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1~3회차는 가족을 대상으로, 4회차는 연인·부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1~3회차는 사전 접수가 마감됐으며, 2회차는 우천으로 인해 25일로 연기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연인·부부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로맨틱 재즈 공연 관람과, 함께 참여하는 예술체험을 통해 색다른 문화예술 데이트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인원은 체험별 10팀(20명)으로 구글폼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당일 불참자 또는 잔여석 발생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주말 예술 캠프가 화사한 봄날 연인·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도민의 집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