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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원팀으로 북구 미래 만든다”…김진상 예비후보 지지 선언

경선 3파전 속 단일대오 형성…“말 아닌 결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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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13 21:59:06

 

대구 북구청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된 가운데, 이상길 예비후보가 김진상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을 공개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사진=이상길 선거사무소 제공)


대구 북구청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된 가운데, 이상길 예비후보가 김진상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을 공개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진상 예비후보의 지지 의사를 전하며 “원팀으로 북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경선 구도가 3파전으로 확정된 이후 나온 이번 지지 선언은 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함께 경선을 준비해 온 김진상 후보가 저 이상길에 대한 지지를 밝혀주셨다”며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실무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에게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진상 후보는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북구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지지 배경을 전했다.

두 사람의 오랜 인연도 언급했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김진상 후보와는 고교 동창으로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고, 대구시에서 20년 넘게 함께 근무하며 같은 길을 걸어온 사이”라며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관계에서 내려진 결단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누구보다 성실하게 선거운동에 임해온 모습과 가족과 함께 감당해온 시간을 알기에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며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함께하겠다는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단일대오를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나뉜 후보가 아니라 북구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팀”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경쟁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상 후보가 보내준 신뢰와 구민 여러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끝까지 흔들림 없이 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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