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기자 |
2026.04.19 15:05:45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지역 복지기관들과 손잡고 학습과 복지를 함께 묶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역 복지 인프라와 연결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관내 7개 복지관과 ‘의정부시 학습·복지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노인복지관 3곳, 사회복지관 3곳,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모두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의정부시의 ‘평생학습 행복서비스’ 구현을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함이다. 참여 기관들은 학습·복지 인프라를 서로 연결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분야는 도시교육 및 평생학습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세대 통합 프로그램 운영, 복지 자원 공유,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5개다. 복지관과 연계한 사업 방안도 함께 논의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학습·복지 서비스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참여 기관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신곡노인종합복지관·흥선노인복지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