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고양 소노는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66대 65로 승리했다. 앞선, 플레이오프 1·2차전 원정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 데 이어 홈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팀은 지난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연고지상을 받았다.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된 데 이어 플레이오프 성적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시투를 하고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