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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자를 위한 전략 아이템…샌드위치

Hot issue, 토종 웰빙 샌드위치 ‘The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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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미아 국장기자 |  2009.11.23 17:32:47

(3+창업투데이)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과거에 비해 여성과 20, 30대 젊은 창업이 부쩍 늘고 있다. 여성의 경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정겨움이, 젊은이들은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감각과 세련됨이 강점이다. 반면, 부족한 사회경험으로 인한 위기대처능력은 이들의 약점일 수밖에 없다. 단점은 감추고, 장점은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성공창업을 위한 주요한 전략 중 하나다. 그런 면에서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샌드위치’는 여성과 젊은 창업자를 위한 전략형 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될 만하다.


2009년 기준 국내 샌드위치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2005년부터 햄버거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어 샌드위치에 대한 일반 소비자는 물론, 창업시장의 수요 또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 브랜드들이 점유하고 있던 국내 샌드위치 시장은 최근 토종 브랜드들의 선전으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웰빙 샌드위치 전문점 ‘The Sub’(www.thesub.co.kr)는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The Sub’는 기존의 어떤 샌드위치보다도 뛰어난 맛과 신선함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부분의 샌드위치 전문점이나 일반 패스트푸드점이 완제품을 매장에 공급해 판매하는데 비해, ‘The Sub’ 는 각 매장에서 무공해 재료로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기 때문에 신선한 맛을 더한다. ‘The Sub’만의 특이한 조리방법과 독자 개발한 특제소스는 신선한 재료와 어울려 환상적인 샌드위치 맛을 연출한다.

창업 아이템으로서도 ‘The Sub’는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다이어트와 웰빙이라는 좀처럼 시들지 않을 트렌드로 젊은 직장인들과 여성, 학생 등 폭 넓은 고객군을 확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또한 메뉴 특성상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 넓은 매장과 종업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 저비용 고효율, 그것이 토종 웰빙 샌드위치 ‘The Sub’를 선택하는 창업자들이 늘고 있는 이유이다.



창업문의: ☎ 02-3444-3895
홈페이지: www.thes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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