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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칸수상자 야기라 유야, 결혼도 최연소에

2010년 3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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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인터넷뉴스팀기자 |  2009.12.02 17:26:40

▲야기라 유야 (사진=뉴시스)

14세 때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일본배우 야기라 유야가 스무 살에 결혼한다.

일본 언론들은 “야기라가 내년 3월 스무 살 생일을 계기로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상대는 “일반인 여성”이라고 알렸다.

야기라는 최근 ‘모든 것은 바다가 된다’ 시사회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었다.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는 않았지만 의미심장한 미소로 열애 중임을 시사했다.

2004년 ‘아무도 모른다’로 데뷔한 야기라는 최연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다. ‘별이 된 소년’(2005), ‘슈가 & 스파이스’(2006) 등에서 주연하며 촉망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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