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베트남 zing 캡쳐
베트남의 인기모델 짱 늉(Trang Nhung)이 화보 촬영 도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짱 늉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한 공원에서 웨딩 드레스 화보 촬영 중 의상을 갈아 입던 중 한 쪽 부분을 놓쳐 가슴이 그대로 노출됐다.
당시 짱 늉은 속옷을 입지 않은 노브라 상태의 드레스로 넥 스타일의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주변에 있던 사람이 찍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