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남자라면, 꽃 미남처럼 잘생긴 얼굴이 아닌 간지 나는 스타일로 말해야 한다!”
남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자신만의 매력! ‘멋’이라는 것을 찾기 위해 최근들어 한국 남자들의 스타일 경쟁은 치열하기까지 하다.
쇼핑은 이제 더 이상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바쁜 일상 속에 일일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지 못하는 남성들의 쇼핑몰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여서 남성의류 쇼핑몰들이 불황 속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남성 쇼핑몰의 성공과 함께 많은 수의 남자 옷 관련 창업 붐이 일어나고 있는데, 섣불리 창업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오픈을 해서 쉽사리 몇 개월 만에 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편이다.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패션 트렌드 연구로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자 쇼핑몰 핏코드(www.fitcode.co.kr) 이석우 대표가 고객들에게 유독 인기를 끌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모나리나 배간지, 붐스타일, 스나이퍼샵 등 이미 유명한 남성의류 사이트들이 많이 있지만, 그 보다 더 높은 정상에 서는 그날까지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핏코드’의 각오가 남다르다.
반팔티나 반바지 같은 가벼운 옷 하나를 고르더라도 꼼꼼히 체크하고, 하루종일 멋진 장소를 찾아 다니며 사진 촬영을 하고, 주문 및 배송을 챙기는 것은 물론 고객 응대까지 하다 보면 하루에 서너 시간밖에 못 잘 만큼 하루가 부족하다는 이 대표는 꾸준히 늘어나는 주문량에 힘입어 머지 않아 원하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핏코드’는 빈티지 스타일을 중심으로 시즌코디로 남자 봄 코디, 봄 옷, 남자 봄 점퍼, 체크 남방, 야구잠바, 남자 야상, 남자 자켓, 숏 자켓, 부츠컷 청바지, 남자 스키니진, 일자 청바지, 트래킹 슈즈, 로퍼, 컨버스화 등을 취급하고 있는 남자 옷 쇼핑몰로서 빈티지 스타일과 간지 스타일, 연예인 스타일 까지 다양한 코디를 함께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대표는 “무엇보다도 온라인 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합리적인 가격, 정직한 제품만을 판매함으로써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였으며, 타 싸이트에 비해 풍성한 이벤트 제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지금 ‘핏코드’를 더 보완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전략과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라고 말한다.
앞으로 이석우 대표는 오프라인샵보다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 쇼핑몰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기 위해 고객들이 제품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 똑같이 느끼게 하며, 물건을 받아보기까지 최상의 서비스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해 핏코드의 발전이 더욱 기대가 크다.
핏코드 http://www.fitcod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