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취업률 부울경 4년제 대학 중 2위

김민영 기자 2026.01.13 16:40:47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창신대학교의 취업률인 69.2%보다도 2.4%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일정기간이 지나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 역시 80.6%를 기록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 규모는 총 82억원에 달한다. 그 결과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 6.27대 1을 기록하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부영그룹은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해 창신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영트랙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등 부영그룹 레저사업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실습을 경험하고, 나아가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13명의 창신대 학생이 부영트랙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됐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