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상고대가 만들어낸 풍경은 단순한 설경을 넘어, 계절이 빚어낸 예술 작품처럼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경북은 내륙 산지와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상고대 명소가 풍부하다. 경북의 산과 계곡, 옛길과 마을은 상고대와 어우러져 더욱 입체적이고 장엄한 겨울 풍경을 완성한다. 차분한 색감과 맑은 공기 속에서 펼쳐지는 은빛 풍경은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과 쉼을 선물할 것이다.
추천 여행지는 △봉화 태백산 △예천 명봉사와 문종 태실 △영주 소백산 연화봉 △울진 백암산과 불영사 △김천 수도산 △상주 청화산 등이다.
추천 먹거리로는 △청송 얼음빙볍 뷰 카페 △울릉도 오징어누런창찌개 △대나무숲을 품고 있는 상주 카페 △김천 중국 만두 가게 △포항 송도 디저트 카페 등이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1월 MVTI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가진 고요함과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상고대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며 “눈꽃이 내려앉은 경북의 풍경 속에서 한 해의 시작을 차분하게 맞이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 The Crown of Winter : Frost-Covered Trees 1월 MVTI 월간 자료집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그리고 SNS 채널과 블로그 등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