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시청 3층 오픈갤러리의 2026년도 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내 ‘찾아가는 무료 전시’ 사업의 한 축으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시민 작가와 단체에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 방문객의 문화 향유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양주시청 오픈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전시 공간이다. 전시 경험이 부족한 시민 작가나 단체가 부담 없이 작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무료로 대관을 지원하고, 청사 방문 민원인에게는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해 공공공간의 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전시가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10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신청서와 작품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오픈갤러리는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대관 모집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 절차는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로 이뤄진다.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