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청 오픈갤러리 대관하실분?”…시민 작가-단체에 전시 기회 제공

문의는 양주시 문화관광과 미술관팀에서 안내

박상호 기자 2026.01.13 22:14:52

시청 3층 오픈갤러리(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시청 3층 오픈갤러리의 2026년도 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내 ‘찾아가는 무료 전시’ 사업의 한 축으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시민 작가와 단체에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 방문객의 문화 향유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양주시청 오픈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전시 공간이다. 전시 경험이 부족한 시민 작가나 단체가 부담 없이 작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무료로 대관을 지원하고, 청사 방문 민원인에게는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해 공공공간의 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청 3층 오픈갤러리(사진=양주시)

신청 대상은 전시가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10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신청서와 작품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오픈갤러리는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대관 모집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 절차는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로 이뤄진다.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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