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서 ‘유로 900 테이트 아일랜드’ 공개

이주형 기자 2026.01.14 12:49:44

한샘이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인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사진=한샘)

한샘이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서 자사 프리미엄 키친 설계 역량을 집약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서, 참가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키친 솔루션을 지원하는 등 55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이널 경연 Zone은 시즌 1 파이널 무대를 참고해 하부장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아일랜드 구조로 설계됐다. 방송 촬영 특성상 카메라가 360도로 동선을 확보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상부장과 키큰장을 배제하고 시야와 움직임이 자유로운 오픈형 아일랜드를 제안했다.

화구와 오븐 등 요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기는 프로그램 제작진이 준비했으며, 한샘은 조리대와 개수대 사이의 간격, 소형 가전기기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위치 등 실제 경연 환경에 필요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레이아웃과 사양을 완성했다.

파이널 무대에 적용된 부엌 모델은 한샘 유로 그레이드 중 최상위 라인인 ‘유로900 테이트’로, 흑팀과 백팀에 각각 딥그레이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프로그램 핵심 콘셉트인 ‘흑과 백’의 대비를 공간으로 표현했다.

또한 한샘 스테인리스 상판, 그로헤 에센스 프로피 수전, 용접 사각 싱크볼 등 프리미엄 컴포넌트를 적용해 기능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는 조리대 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는 순간인 만큼, 셰프들의 동선과 시야, 사용 환경 하나하나에 집중해 설계를 진행했다”며 “이번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키친은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한샘의 키친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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