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경로당 찾아 보건-복지상담 운영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 직접 찾아 맞춤형 지원 제공

박상호 기자 2026.03.29 21:45:43

고양시 식사동 경로당 건강상담 운영. (사진=고양시)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이 식사1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와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산동구보건소와 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가 함께 참여해 보건과 복지 기능을 한자리에서 묶은 현장형 서비스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침치료를 포함한 한방진료와 한방 건강상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상담, 개인별 영양·운동 상담이 이뤄졌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 안내도 함께 진행돼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사동은 보건소와 한의사협회 협업을 통해 어르신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까지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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