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물류특성화대학 사업단-현성컴퍼니, 스마트물류 인재 양성 협약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R&D 협력 및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기반 마련

손혜영 기자 2026.03.27 16:26:56

27일 김민재 인제대 교수(왼쪽)와 장승욱 현성컴퍼니 대표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 물류특성화대학 사업단은 27일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인 ㈜현성컴퍼니와 스마트물류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현장 실무력을 결합해 물류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성컴퍼니는 부산·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급성장 중인 의약품 전문 물류·유통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력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경쟁력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승욱 현성컴퍼니 대표는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력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재 물류특성화대학 사업단장(스마트물류학과 교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특히 현성컴퍼니가 필요로 하는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R&D 분야에서 대학과의 실질적인 협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도가 주관하는 물류특성화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가 주관하는 물류특성화대학 사업은 총 1억 4천만 원 규모로 진행 중이다. 이는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경남도의 핵심 정책과제 중 하나로,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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