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에서 나찰녀(김혜은 분)가 곤장을 맞는 장면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방송된 '김수로' 17회에서는 신녀 나찰녀로 출연 중인 김혜은이 곤장을 맞는 장면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옷이 비에 젖어 엉덩이와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선정성 논란이 일자 방송 관계자는 "곤장신은 대역"이라 밝히며 "비록 대역이지만 김혜은은 나머지 5시간에 이르는 촬영에서 강한 눈빛 연기와 카리스마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로'의 최근 방손분에서는 신귀간(유오성)이 수로(지성)의 어머니(최수린)를 겁탈한다는 내용으로 질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