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무한도전 멤버들이 6월 달력에서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진지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 2011 도전! 달력모델'에서는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의 촬영 세트장에서 '반전'을 주제로 달력 촬영을 했다.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소재로 고통과 절규를 표현해야하는 것이기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표정에는 진지함이 묻어났다.
특히, 실제 폭탄으로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실감나는 사진을 얻기위해 멤버들은 한 치 오차 없는 리허설을 통해 사진촬영을 임해야 했다.
촬영에 들어간 무한도전 멤버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다.
정준하는 촬영 중 실제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유재석은 게스트로 촬영에 임한 개그맨 김경진을 끌어안고 오열을 하기도 했다. 또한, 노홍철은 2층에서 뛰어내리는 장면까지 연출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저녁 예능에 '웃음'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박명수는 포탄에 맞아 쓰러진 동료를 옆에두고 무전기로 "통신보안, 대리운전 얼마야?"라는 대사로 안방에 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동물원에서 달력 촬영을 한 멤버들 중 1위는 길이가, 꼴지는 박명수가 차지했다. 6월 달력 촬영 결과는 다음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