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팀기자 | 2010.10.05 08:37:07
▲연합뉴스
현대건설 인수를 놓고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의 경쟁이 점화된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정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1주기 제사에 참석한 뒤 집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