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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데니스 강 형과 먹는 거 가지고 싸우다 엄마한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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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사회팀기자 |  2010.10.05 11:05:01

▲(사진=MBC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애의 키다리 아저씨로 출연했던 줄리엔 강이 2년 만에 가족과의 만남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줄리엔 강은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캐나다에 살고 있는 가족을 소개했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를 두고 있으며 형은 종합 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이다.

줄리엔 강은 "형인 데니스 강과는 어렸을 적부터 서로 많이 먹겠다고 싸웠다"면서 "엄마가 형과 내가 왜 이렇게 많이 먹냐며 혼을 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키가 커서 농구는 형보다 더 잘했다"며 "형과 운동을 같이 하면서 자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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