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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영화 '극장전' 속 엄지원 노출에 "시각적 충격, 미안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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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성세경기자 |  2010.12.29 0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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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영화 '극장전'에서 엄지원의 노출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정겨운은 "엄지원 누나와 첫 촬영을 하고 집에서 TV를 켰는데 누나가 나왔다"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런데 누나가 옷을 하나씩 벗더라"라며 "순간 멍하게 TV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엇을 봤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기억은 안 난다"며 "너무 시각적인 충격이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겨운은 엄지원에게 "누나 진짜 미안해"라고 사과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정겨운은 이날 복근 공개와 함께 테크토닉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정겨운 외에도 박신양, 김아중, 엄지원, 장항준, 안문숙, 문천식, 김지선, 빽가, 조정린,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제국의아이들 광희, 티아라 지연-소연, 홍경민,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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