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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까도남' 현빈이 입은 트레이닝복이 정식으로 출시돼 화제다.
현빈이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트레이닝복은 옐로클락 오리지날(yelocloc original)이라는 브랜드명으로 디자인과 저작권 등록까지 마쳤다.
옐로클락 오리지날 트레이닝복은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것'이라고 강조한 대로 순수 이태리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120만 원대의 고가인 이 트레이닝복은 구매고객 500명에 한정해 100유로화 동전 크기의 18k 금화로 된 보증서도 제공한다.
이 트레이닝복은 스팽글 블루, 호피, 플라워와 함께 아직 공개 전인 금찡까지 모두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오는 31일부터 옐로클락 웹매장(www.yelocloc.com)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