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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남공룡대축제, 황금연휴에 대박 인파 '북적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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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정훈기자 |  2025.05.07 11:43:03

 

전국 각지에서 해남공룡박물관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입장하기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사진=해남군청)  

 

축제장에서 황산면 소재지까지 이어진 차량 행렬로 손명도 부군수와 김미숙 기획실장등 간부공무원까지 현장에 투입되어 교통 지도에 나선 모습.(사진=해남군청)

 

해남군청 이재영 관광실장이 빈틈없는 안전한 행사장을 만들기 위해 축제총괄책임자의 다짐과 의지로 실명과 개인전화번호를 공개하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였다.(사진=해남군청) 

 

전국 각지에서 해남공룡박물관을 찾은 관광객 모습.(사진=해남군청)

 

전국 각지에서 해남공룡박물관을 찾은 관광객 모습.(사진=해남군청)

 

주류 판매를 일절 금지하고,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해남군의 ESG 실천 축제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사진=해남군청)

 

공룡박물관의 연못을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해남군청)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지난 3~5일 열린 해남공룡대축제에 사상최대 12만 8,000여명 인파가 몰리며 황금연휴 대박을 터트렸다.

 

명현관 군수 취임 첫 해남공룡대축제를 시작해 올해 3회째, 2007년 공룡박물관 개관 이후 최대 인파가 방문한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 음식과 바가지 없고, 일회용없는 다용기 사용과 주류판매없이 건전한 축제 문화를 조성해 해남군의 ESG실천 축제가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김성희 홍보팀장은 "해남공룡축제는 전국 유일한 자연,문화를 활용한 교육 축제로 재탄생해 교육과 체험,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과거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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