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슈스케3 탑10 확정
슈스케3 탑10이 확정돼 화제다.
밴드 버스커버스커는 최근 자진 하차한 예리밴드를 대신해 엠넷 ‘슈퍼스타K3’ 톱 10에 추가 합격했다.
지난 22일 버스커버스커는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버스커버스커가 TOP10 빈자리의 대체자로 연락을 받고 서울로 올라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버스커버스커가 슈스케3 탑10에 확정됨에 따라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슈스케3’ 생방송 경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16일 방송된 ‘슈스케3’ 슈퍼위크에서 투개월과 한 팀을 이뤄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줄리엣’을 열창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버스커버스커는 최근 톱10에 오른 예리밴드가 제작진의 편집에 불만을 제기하며 슈스케3에서 포기하자 재도전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