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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추위도 잊은 채 열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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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수기자 |  2011.12.15 13:07:32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빠담빠담에서 출연중인 배우 김범이 한겨울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반바지와 슬리퍼를 신고 열연을 펼쳐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최근 빠담빠담의 김범이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범이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여름 촬영에 맞춰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후, 촬영 쉬는 시간에는 두꺼운 파카를 덮고 추위를 견디는 모습이다.

김범은 한겨울 맹추위 속에서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연신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3일(화) 방송 된 jTBC 월화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4화에서는 '양강칠(정우성 분)'의 간암선고에 간 이식을 하고자 그의 아들인 '임정(최태준)'을 찾아 간 '이국수(김범 분)'가 "아빠가 데려오래. 삼촌이랑 같이 가자"라며 '강칠'의 집으로 '정이'를 데려오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한편, '빠담빠담'은 간암을 선고받은 '강칠'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남은 인생 효도하기 위해서라도 아들 '정이'의 간을 이식 받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빠담빠담 김범 반바지 슬리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살 엄청 빠졌네” “빠담빠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김범 한 겨울에 반바지와 슬리퍼 많이 추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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