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스페이스 계급도(출처: 코셔틀)
등산복 ‘노스페이스’에 계급이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노스페이스 계급도’ 사진이 화제다. ‘노스페이스’는 유명 등산복 브랜드.
최근 한 누리꾼은 ‘노스페이스’ 패딩의 제품 종류와 가격이 상세히 기록한 일명 ‘노스페이스 계급’ 사진을 게시판에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어떤 제품을 입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어떤 계급에 속하게 되는지 설명도 나와 있다.
‘노스페이스 계급도’ 사진에는 가장 대중적인 모델인 ‘눕시2 자켓’을 입은 학생은 최하 계급, 가장 비싼 모델인 ‘히말라얀 파카’를 입은 학생은 ‘대장’이라는 계급으로 적혀 있다.
‘노스페이스 계급도’에 따르면 가장 비싼 제품을 입는 학생들은 계급과 함께 ‘등골 브레이커’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이 별명은 패딩을 사기 위해 자신의 부모님을 ‘등골이 빠질 만큼’ 힘들게 한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노스페이스 계급이라니... 이젠 의류도 계급따라 가나”, “요즘 학부모들은 정말 힘들다”, “옷으로 계급을 나누다니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