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해순 기자)
젬마 릭스와 수지 메더스이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위키드’ 미디어콜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위키드' 는 ‘오즈의 마법사’를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나쁜 마녀라 일컬어지는 초록색 피부의 마녀 엘파바와 야망이 가득한 금발의 착한 마녀 글린다의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에서는 5월 31일 6월 3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씨앤비뉴스= 장해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