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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벌칙 굴욕 '경악'…"방송 중 바지에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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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2.07.01 09:00:32

▲(사진=KBS)

강지영 벌칙 굴욕

강지영이 벌칙 굴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장독대 복불복 게임을 펼쳐졌다. 그런데 벌칙으로 강지영이 물세례를 받게된 것.

강지영은 얼굴에 물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물을 뿌리는 벌칙을 당했다. 강지영은 마치 샤워하듯 물세례를 받았고 결국 온 몸이 젖었다.

그런데 이 벌칙 후 상의는 물론 바지까지 젖어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른 멤버들은 강지영에게 "바지에 실례했다" "동네 바보"라며 굴욕을 주었다.

강지영은 멤버 반응에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여기까지 다 젖었잖아요. 안에까지 다"라고 항의하면서 바지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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